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다. 아이맥스로 관람하지 않으면 손해라며… 예매 상황을 보려 APP을 열었을 때는 이미 주요 좌석은 예약이 마감되어 있었다.
급하게 코덱스에서 “자동화”라는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원하는 요일인 금, 토, 일의 원하는 시간대. 그리고 명당 좌석을 지정해주었다. 목표는 취소표를 가장 빠르게 잡아내는 것.
주요 타겟은 용산, 천호, 왕십리로 좁혔다. 용산은 취소표 알림이 아예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천호와 왕십리는 알람이 꽤 자주 울렸다.
상시 가동되는 서브 머신에서 취소표를 포착하면, 이를 텔레그램으로 쏴주고, 나는 내 폰에서 텔레그램 앱 딥링크를 클릭해서 예매를 하는 구조.

결과는…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