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호기롭게 서비스 기획 쪽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를 거쳐 현재는 이커머스 실적을 성장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하나의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생기는 일들과 나누고 싶은 지식들을 정리하려는 목적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정확한 방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스쳐나갑니다. 본질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려 하고 시행착오도 많습니다. 여기는 그냥 그런 것들이 기록으로 남았으면 하는 곳입니다.